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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 종류, 목적 3가지로 고르는 상품 표

· 제로투맥스 대표 · · 읽는 데 7분
네이버 광고 종류, 목적 3가지로 고르는 상품 표

검색창에 '네이버 광고 종류'를 치면 파워링크, 쇼핑검색, GFA, 타임보드 같은 상품 이름이 줄줄이 나옵니다. 이름만 봐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답은 상품보다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이미 찾는 사람을 거두려면 검색광고,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려면 디스플레이 광고(구 성과형 디스플레이, GFA)의 인지도 및 트래픽, 다녀간 사람을 다시 부르려면 카탈로그 판매와 웹사이트 타겟을 씁니다.

아래 표는 2026년 10월 기준 구성입니다. 메뉴 이름은 바뀔 수 있으니 집행 전에 공지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네이버 광고 종류는 몇 가지일까?

2026년 10월 기준으로 네이버 광고는 크게 세 덩어리로 보시면 됩니다. 검색어에 반응하는 검색광고, 타겟과 입찰로 노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구 성과형 디스플레이, GFA), 정해진 지면을 기간 단위로 사는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입니다.

네이버 광고 상품 한눈에 보기
01파워링크

검색 결과에 뜨는 텍스트 링크

02쇼핑검색

상품 이미지·가격이 함께 뜨는 지면

03브랜드검색

브랜드명 검색 시 상단 노출

04디스플레이 광고(구 GFA)

타겟·입찰로 여러 지면에 노출

05보장형 디스플레이

타임보드 등 지면을 기간 구매

검색광고 3종과 디스플레이 2종, 다섯 칸만 기억하면 됩니다

상품이 많아 보이는 건 덩어리 하나 안에서도 지면과 형식이 여러 갈래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검색광고에는 파워링크·쇼핑검색·브랜드검색이, 보장형에는 타임보드·스페셜DA·스마트채널·롤링보드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라면 보장형은 일단 제쳐 두고,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두 가지만 놓고 고르셔도 됩니다.

보장형은 큰 캠페인 시점에 지면을 통째로 사는 상품이라 예산 단위부터 다릅니다.

목적 세 가지로 상품을 고르는 표

상품을 고를 때 저희가 제일 먼저 확인하는 건 '이 사람이 지금 우리를 찾고 있나'입니다. 찾고 있다면 검색광고가 받아 내고, 아직 모른다면 디스플레이 광고가 먼저 알립니다.

한 번 왔다 간 사람은 다시 부르기 캠페인 몫으로 넘깁니다.

목적별 네이버 광고 상품 선택표
목적먼저 볼 상품평가 기준
수요 거두기파워링크·쇼핑검색·브랜드검색, 전환 캠페인전환 수·ROAS
인지디스플레이 광고 인지도 및 트래픽도달·클릭·신규 방문
다시 부르기카탈로그 판매·웹사이트 타겟재방문·구매 전환

목적을 먼저 정하면 상품도 평가 기준도 함께 정해집니다

같은 네이버 안에서도 목적이 다르면 성과를 재는 기준도 달라야 합니다.

어디서 시작할지 고르는 2×2
많음보유 고객 데이터적음
다시 부르기 먼저

카탈로그 판매로 방문자 재노출

검색 + 다시 부르기

쇼핑검색·브랜드검색에 재노출 묶기

인지 소액 테스트

인지도 및 트래픽으로 반응 확인

수요 거두기 먼저

파워링크·쇼핑검색부터 시작

적음검색 수요많음

검색량과 고객 데이터가 둘 다 있으면 오른쪽 위부터 시작합니다

인지 캠페인을 ROAS(광고비 대비 매출)로 재면 첫 주에 꺼지기 십상입니다. 거꾸로 브랜드검색을 노출 수로만 보면, 어차피 살 사람에게 쓴 돈을 성과로 착각하게 됩니다.

아래 매트릭스는 검색 수요와 이미 모아 둔 고객 데이터, 두 가지로 시작점을 고릅니다.

칸마다 다른 도구가 정리된 세 칸짜리 서랍장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와 브랜드검색 광고, 언제 쓸까?

둘 다 검색 수요를 거두는 상품이지만 거두는 대상이 다릅니다. 쇼핑검색은 '여성 슬랙스'처럼 카테고리를 찾는 사람을, 브랜드검색은 우리 브랜드 이름을 직접 친 사람을 잡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보는 실수는 브랜드검색을 회사 소개 배너처럼 쓰는 경우입니다. 브랜드 이름까지 친 사람은 이미 마음이 반쯤 기운 상태라, 소개보다 지금 살 이유가 필요합니다.

쇼핑검색과 브랜드검색의 차이
쇼핑검색
  • 카테고리 검색어에 노출
  • 썸네일·가격이 승부처
  • 새 고객을 데려옴
브랜드검색
  • 브랜드명 검색에 노출
  • 혜택·대표 상품이 승부처
  • 이미 아는 고객을 전환

쇼핑검색은 새 고객을 데려오고, 브랜드검색은 아는 고객의 결제를 마무리합니다

검색광고 소재는 방금 검색한 말에 바로 답해야 합니다.

브랜드검색 문구 고치기 예시
회사 소개형

자연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지금 살 이유형

이번 주 첫 구매 기획 세트 · 베스트 3종 바로 보기

브랜드를 이미 아는 사람에게는 소개보다 혜택을 보여 주는 문구가 맞습니다

쇼핑검색이라면 썸네일 첫 장에 검색어와 같은 장면을, 브랜드검색이라면 이번 주 혜택과 대표 상품을 앞에 둡니다.

과금 방식은 네이버 광고 비용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GFA는 인지 단계에서 어떻게 쓸까?

디스플레이 광고(구 GFA)는 아직 우리 브랜드를 검색해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상품입니다. 인지가 목적이라면 캠페인 유형 가운데 인지도 및 트래픽부터 보시면 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캠페인 유형 5가지
01인지도 및 트래픽

인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알리기

02웹사이트 전환

수요 거두기: 자사몰 구매

03앱 전환

수요 거두기: 앱 설치·구매

04카탈로그 판매

다시 부르기: 본 상품 재노출

05ADVoost 쇼핑

쇼핑 상품 중심 자동화 캠페인

인지가 목적이면 다섯 유형 중 인지도 및 트래픽부터 봅니다

이 단계에서 타겟을 잘게 쪼개느라 몇 주를 보내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누구에게 보여 줄지는 시스템이 찾아 주고,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차이는 소재에서 납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첫 화면에서 '이게 나한테 왜 필요한지' 알아야 스크롤을 멈춥니다.

제로투맥스 추적 데이터게재 중인 메타 광고 소재 유형 비율
60%영상
  • 영상60%
  • 이미지34.9%
  • 캐러셀(여러 장)5.1%

추적 중인 메타 브랜드 기준, 영상이 60%로 가장 많습니다

출처: 제로투맥스 광고 라이브러리 추적 데이터 · 2026-10-27 기준 · 게재 중 광고 11,603건 · 우리가 추적하는 브랜드 기준이라 시장 전체와 다를 수 있어요

차트는 제로투맥스가 추적 중인 메타 브랜드 기준, 지금 게재 중인 광고 11,603건의 소재 유형입니다. 영상이 60%로 가장 많습니다.

인지 캠페인 소재 할 것과 피할 것
이렇게 하세요
  • 첫 장에 고객의 문제 상황 한 줄
  • 지면별 비율로 따로 내보내기
  • 소재 3~4개를 동시에 테스트
이건 피하세요
  • 로고만 크게 넣은 배너
  • 타겟만 계속 쪼개기
  • 첫 주 ROAS만 보고 끄기

인지 단계에서는 타겟을 쪼개기보다 소재 수를 늘리는 쪽이 낫습니다

그래서 메타 영상 소재를 네이버로 옮겨 쓸 때는 정지 컷 버전도 함께 뽑아 두시길 권합니다.

다시 부르기는 카탈로그 판매와 웹사이트 타겟으로

한 번 다녀간 사람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다시 데려올 수 있는 고객입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카탈로그 판매 캠페인을 쓰면 자사몰 방문자나 장바구니 이탈 고객에게 봤던 상품을 다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앱 전환 이벤트를 기준으로 타겟을 묶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자사몰에 전환 이벤트 설정이 먼저 되어 있어야 돌아갑니다.

다시 부르기 대상이 좁아지는 흐름
  1. 자사몰 방문

    가장 넓은 재노출 대상

  2. 상품 상세 조회

    관심 상품이 분명해진 사람

  3. 장바구니 담기

    구매 직전까지 온 사람

  4. 이탈 후 재노출

    카탈로그 판매로 본 상품 다시 보여 주기

아래로 갈수록 사람 수는 줄고, 소재가 할 말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흔한 실수는 처음 보는 사람용 소재를 그대로 다시 내보내는 겁니다. 상품까지 본 사람에게 '이런 브랜드가 있어요'는 이미 아는 이야기니까요.

다시 부르는 소재는 고객이 망설인 이유 하나를 풀어 주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배송, 사이즈, 가격, 후기 중 어디서 멈췄을지 가설을 세우고 소재 하나에 답 하나씩 담아 보세요.

열린 문 앞으로 되돌아와 내려앉는 종이비행기 여러 개

첫 달 예산과 소재, 이렇게 나눕니다

예산은 목적 세 칸에 나눠 담고, 칸마다 소재를 따로 둡니다. 아래 비율은 검색 수요가 어느 정도 있는 브랜드를 가정한 예시라 업종과 검색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첫 달 예산 배분 예시 예시
  • 수요 거두기60%
  • 인지25%
  • 다시 부르기15%

예를 들어 검색 수요가 있는 브랜드라면 거두기 칸에 가장 많이 둡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수치예요(실제 통계 아님).

첫 주에는 검색광고로 수요를 받으며 전환이 제대로 잡히는지 봅니다. 다시 부르기는 다시 부를 방문자가 쌓인 뒤에 켜야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고르든 소재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첫 4주 운영 흐름
  1. 1주 차
    검색광고 시작

    전환 추적이 잡히는지 확인

  2. 2주 차
    인지 소재 띄우기

    인지도 및 트래픽에 소재 3~4개

  3. 3주 차
    다시 부르기 켜기

    방문자가 쌓이면 카탈로그 판매

  4. 4주 차
    목적별로 평가

    칸마다 다른 기준으로 소재 교체

다시 부르기는 다시 부를 사람이 먼저 쌓여야 켤 수 있습니다

제로투맥스는 메타 브랜드 150곳과 구글 광고주 40곳을 서로 다른 목록으로 추적하는데, 최근 7일 동안 새로 발견한 광고만 5,030건이었습니다.

제로투맥스 추적 데이터제로투맥스가 추적 중인 광고 규모
150곳
추적 중인 메타 광고 브랜드
40곳
추적 중인 구글 광고주
108,782건
누적 수집한 광고(메타+구글)
5,030건
최근 7일 새로 발견한 광고

최근 7일에만 새 광고 5,030건, 소재 교체는 매주 할 일입니다

출처: 제로투맥스 광고 라이브러리 추적 데이터 · 2026-10-27 기준

경쟁사는 지금도 소재를 갈아 끼우는 중입니다. 다음 주에 바꿀 소재를 목적별로 하나씩 미리 준비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광고 종류 중 처음엔 뭘 해야 하나요?

우리 상품을 검색하는 사람이 있다면 파워링크나 쇼핑검색으로 수요부터 받으세요. 검색량이 거의 없는 새 카테고리라면 디스플레이 광고의 인지도 및 트래픽 캠페인을 소액으로 먼저 테스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네이버 GFA와 디스플레이 광고는 같은 건가요?

같은 상품입니다. 2026년 3월부터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를 '디스플레이 광고'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검색광고와 같은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메뉴 위치는 네이버 광고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세요.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는 어떤 브랜드에 맞나요?

브랜드 이름으로 검색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 브랜드에 맞습니다. 이미 우리를 아는 사람에게 보이는 광고라서 회사 소개보다 이번 주 혜택과 대표 상품을 앞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와 파워링크는 뭐가 다른가요?

파워링크는 검색 결과에 텍스트 링크로 나오는 광고입니다. 쇼핑검색은 상품 이미지와 가격이 함께 나오는 쇼핑 지면 광고라서 썸네일 첫 장과 가격 표시가 클릭을 좌우합니다.

보장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언제 쓰나요?

타임보드·스페셜DA·롤링보드처럼 정해진 지면을 기간 단위로 사는 상품입니다. 신제품 출시나 대형 할인 행사처럼 짧은 기간에 많은 사람에게 보여야 할 때 검토하고,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뒤로 미뤄도 됩니다.

정리

네이버 광고 종류를 하나씩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이 우리를 찾고 있는지, 모르는지, 한 번 왔다 갔는지만 먼저 가르면 어디에 돈을 쓸지 정해집니다.

상품을 정한 뒤 성과를 가르는 건 소재입니다. 목적마다 소재가 할 말이 다르다는 점만 지켜도 같은 예산이 덜 샙니다.

어디서부터 손볼지 막막하다면 무료 소재 진단에서 먼저 점검해 보세요.

오늘 바로 할 일
  • 지금 돌리는 광고를 목적 세 칸에 나눠 적기
  • 브랜드검색 문구를 혜택 중심으로 다시 쓰기
  • 장바구니 이탈자에게 보여 줄 소재 1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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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투맥스 대표

6년간 100억원 이상 광고를 집행하며 쌓은 소재 중심 운영 노하우를 정리합니다. 경쟁 브랜드의 광고를 매주 추적해 검증된 앵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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